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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정당, 지역 초월한 충청권 공조 협의회 발족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13-05-14

대전을 비롯한 충남, 충북, 세종시 등 충청권은 현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부지 매입비 논란,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국비 지원 문제, 세종시 정착 등 중요 현안을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매월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당의 실무 협의회가 열릴 전망입니다. 또 두 달에 한 번씩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직접 모여 지역 당면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현안을 당적과 지역을 초월해 해결하고자 ‘충청권 현안 해결 등 공조를 위한 시도위원장 시도지사협의회의’가 열렸습니다.


▲충청권 현안 해결 등 공조를 위한 시도당위원장 시도지사협의회의
[충청권 현안 해결 등 공조를 위한 시도당위원장 시도지사협의회의]

이날 협의회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홍문표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박성효 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원장, 이상민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박정현 충남정무부지사, 신진선 충북행정부지사 등 정당 및 지자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청권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당적과 지역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실질적인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부가 창조경제를 얘기하면서 벽을 허물자고 하는데, 오늘 모임은 그런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충청권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지역 갈등을 없애고 국민 화합을 달성하는데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충청권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회가 열리고, 매월 또는 필요에 따라서는 각 정당과 지자체 실무자들의 회의가 열려 대승적 차원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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