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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대표단이 전국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을 탔어요
  • 담당부서 대응관리과
  • 작성일 2013-05-12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방법인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도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마비 상태에서 회복되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데, 이 모든 것이 4분 내에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전시 민간인 심폐소생술 대표팀이 최근 대구에서 열린 소방방재청 주관 ‘제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대전시 대표단 대학생 팀이 '제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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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표단 대학생 팀이 '제2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대전시 대표단 대학생 팀소속 정종성(23, 한남대) 군과 최호(19, 혜천대)군입니다.

대표단은 지난달 10일 복합터미널 야외광장에서 열린 ‘대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시민 6명(고교생2, 대학생2, 직장인 2) 3개팀으로 꾸려졌는데요. 정 군과 최 군은 대전시 대표단에 선발된 후 학교와 북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등을 오가며 꾸준히 심폐소생술을 연마했다고 합니다.

백병하 대전시 소방본부 대응관리과장은 “평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보인 선수들의 적극적인 훈련과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의 성실한 지도가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는데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대전 시민들이 많아지면 위급한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겠죠? 이번 기회에 심폐소생술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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