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끼와 열정을 뽐내다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작성일 2013-05-21
어깨가 들썩 들썩!
박자 맞춰 손뼉을 치니 절로 흥이 나고!
‘2013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이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3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 개막식]
'웃다리 농악' 등 자치센터 동아리 발표에 푹 빠지다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주민이 한 자리에 다 모인 행사 현장으로 한 번 가볼까요?
이번 행사의 백미는 단연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였습니다. 이날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각 자치구의 우수 동아리 1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대덕구 비래동 ‘비래풍물단’, 유성구 구즉동 ‘풍물’, 서구 둔산2동 ‘풍물단’, 동구 성남동 ‘풍물교실’이 대전무형문화재 제 1호인 ‘웃다리 농악’을 선보이며 자웅을 겨뤘습니다.
꽹과리, 징,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흥에 겨워 박수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100세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중구 문화2동 ‘단전호흡교실’ 팀이 힘찬 구호를 외치며 기체조를 선보였습니다. 이 동아리는 60~70대 노인들로 이뤄졌지만, 10년 이상 단전호흡 등 수련으로 갈고 닦은 기체조를 선보이며 젊은이 못지않은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중구 문화2동의 단전호흡교실팀]
이어 유성구 온천1동 ‘연무’ 팀은 한국무용 흥춤을 펼쳤습니다. 흥춤은 화사한 봄날에 여인들이 느끼는 감흥과 흥취를 즉흥적으로 표현한 춤으로, 이날 제비처럼 날렵하고 사뿐한 춤사위와 매혹적인 부채춤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성구 온천1동 연무팀의 부채춤]
서구 월평3동의 ‘은평클럽’은 다이어트 에어로빅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미모짱! 몸매짱! 은평클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쾌한 댄스를 펼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서구 월평3동 은평클럽팀의 에어로빅 공연]
이날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50명의 관중 평가단 평가가 더해져 흥미를 더했습니다.
사회자의 “준비됐습니까? 쏘세요!”라는 외침에 50명의 관중 평가단이 동시에 투표기기를 작동시켜 결과를 바라보는 참가팀을 긴장시키기도 했습니다.
[진지한 모습의 청중평가단]
이날 동아리경연대회에서 문화 1동의 '난타’ 팀이 최우수상을, 둔산2동 '풍물단’과 효동 '포퍼먼스 난타’ 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2013 주민자치 페스티벌’은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대전시청 전시실에 마련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회]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는 수채화 및 유화, 사진, 북아트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시청 2층에서는 서예, 사군자, 문인화, 한지공예 등 155점의 동양화 작품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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