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활기 찾는 대전의 전통시장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 작성일 2013-08-28
대전시가 풀뿌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 속속 진행되면서 서민 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서구 괴정동 한민시장에서 아케이드 준공식을 가졌는데요.

[27일 열린 한민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는 통행로와 간판 등 복잡한 시장 내부를 정리하고, 우천이나 혹한 등 기상 상태의 영향을 덜 받게 해 쾌적한 장보기를 가능케 합니다.
전통시장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성된 전통시장은 매출이 이전보다 평균 15% 상승했다고 합니다.

[새로 설치된 한민시장 아케이드]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은 계속됩니다
대전시는 2002년부터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주차장 확충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00억 원 이상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는 여세를 몰아 올해 말까지 중앙시장, 문창시장, 부사시장 등에 아케이드 및 주차장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고요.

[현대식으로 바뀐 중앙시장 주차장]
상인 교육과 마케팅 지원 등 경영 현대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대전시는 이미 올 초부터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시장매니저 등의 지원사업에 2억 9,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 2015년까지 1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법동시장과 송촌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 특산품 개발과 스마트 택배 서비스, 전통시장 앱(App) 개발 등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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