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이 신재생에너지 허브도시로 발전합니다
- 담당부서 신성장산업과
- 작성일 2013-10-10
대전시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본격 육성해 관련 산업의 세계화 및 성장 동력화를 추진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앞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원입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초고온 태양열 발전 시스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대전시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계획’을 마련했는데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관련 유망기업 200개를 지원, 신규 고용 2,900명 창출과 매출 1조 3,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2025년까지 1500억 원 투자, 신재생에너지 허브도시 된다
대전시가 마련한 계획을 단계별로 보면 2016년까지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육성, 2020년까지 기업성장 발판 마련 및 관련 산업 활성화, 2025년까지 지역 인프라 구축 및 홍보 등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대전시는 내년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개발과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등 6개 사업에 시비 32억 원을 우선 투입할 방침입니다.
이번 계획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육성(NO 101)’에서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신 성장 동력 산업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되는 것인데요.
대전시는 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허브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대덕특구에 축적된 신재생에너지 기술 바탕
그동안 대전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대덕특구 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KAIST 등과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조성’,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시설 설치’, ‘제로에너지 하우스건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신양에너지 등 지역에 있는 15개 관련 기업과 시제품 제작, 생산품의 상용화, 산·학·연 정보 및 신기술교류, 판로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했습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에 축적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기반과 사업화 역량을 토대로 관련 시장을 창출시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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