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와 하나은행이 사회적경제 실천하는 기업을 돕습니다
- 담당부서 일자리추진기획단
- 작성일 2014-01-27
대전시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와 손을 잡고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공동체 회복과 주민 공동의 이익을 위해 영리적 활동을 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7일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대표와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관내 247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조기에 자립기반을 마련토록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데요. 협약서에는 대전시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조기 자립기반 조성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와 제품 우선구매, 시설물 개보수 협조 등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 대전시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가 맺은 ‘지역은행 역할 강화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약속한 바 있습니다.
대전시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도와 지역 기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공동체 회복 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의 사회적기업 공동 브랜드인 ‘같이유’를 통한 매출 향상과 기업 이미지 개선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우선구매 등 공동 노력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대표는 “하나은행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1사-1사회적기업 결연과 금융지원 특별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염홍철 대전시장은 “하나은행의 금융지원 확대 등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열악한 재무구조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협약이 사회적경제의 분위기를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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