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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송림마을에 다목적 구장이? 그린벨트를 시민 공간으로
  •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 작성일 2013-05-14

유성구 하기동 송림마을 인근에 다목적 구장이 세워집니다. 또 뿌리공원에 150개 성씨 조형물이 추가되고요. 대덕구 산디마을에는 누리길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전경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전경]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 사업 중 6곳이 선정돼 국비 27억 5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사유재산 침해에 따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여가와 전통문화 및 자연환경, 생태체험공간 등이 어우러진 녹지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동구 - 효평동 여가 녹지사업(4억 9500만 원), 식장산 임도 지압 누리길 조성(3억 6000만 원)
중구 - 산서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10억 800만 원), 뿌리공원 확장(20억 원)
유성구 - 송림마을 다목적구장 사업(4억 원)
대덕구 - 고속도로 변 경관녹화사업(5억 원), 산디마을 누리길(5억 원), 산디마을 여가 녹지시설(5억 원) 등 총 8개 사업입니다.

계속사업으로는
중구 - 무수동다목적회관 건립공사(3억 6400만 원)
서구 - 대전시립묘지 진입로개설공사(7억 4700만 원)
유성구 - 대정동 도로확장공사(4억 원)
대덕구 - 장동문화센터 진입도로개설공사(6억 8200만 원) 등 4개 사업입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 3월 1~2차 공모에서 6개 사업, 52억 73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사업을 포함하면 12개 사업에 총 80억 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는 지난해 33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이 사업은 국비 지원 비율이 최대 90%에 달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동구 소호동 도로 확·포장 공사, 서구 노루벌 누리길 조성 등 37개 사업에 총 133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송림마을에 다목적 구장이? 그린벨트를 시민 공간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