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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제3회 NGO 대축제 현장 속으로~!
  • 담당부서 시민협력과
  • 작성일 2013-05-13

시민이 만들어가는 제3회 대전 NGO 축제가 11일 대전시청 광장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란 현대사회의 급격한 발달로 행정기관이 미처 돌보지 못하는 환경, 복지,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의 문제점에 대해 시민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민사회단체를 널리 이르는 말입니다. NGO는 장애인과 여성, 청소년 등 사회 약자를 보호하고, 정부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것은 물론 시민 평생교육을 이끄는 등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대전 NGO 축제에는 대전에 있는 117개 단체와 2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 화합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대전시청 광장에는 각 NGO들이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기를 띠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제3회 대전 NGO 축제, 인기 개그맨 전유성의 깜짝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인기 개그맨 전유성의 깜짝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이날 전유성은 "내 이름을 인터넷 검색창에 넣으면 대전 유성이 가장 위에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전유성은 서울 토박이인 자신이 청도 홍보를 하게 된 계기와 아버지의 유언 등을 진솔하고도 재미있게 얘기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방자치와 정당제에 대한 설문

행사장 한켠에는 지방자치와 정당제에 대한 설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미 수 많은 스티커가 붙어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볼수 있는데요. 지자체 선거에 정당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과, 정당이 바뀌어도 기관장은 자신의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KIN-BALL(킨볼) 스포츠

시청광장 중앙에는 분홍공을 서로 높이 던지며 게임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었는데요. '학교사랑 학부모회'가 준비한 KIN-BALL(킨볼) 스포츠 입니다.

킨볼스포츠는 청소년들의 협동과 팀워크 등을 위해 캐나다에서 개발된 게임입니다.

채재학 학교사랑 학부모회 상임대표는 "학교폭력 등 우리 교육 현장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중 가장 좋은 것은 학생 스스로 협동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며 "킨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이세진 학생(배재대)이 이달 말까지 열리는 대전 자원봉사 대축전을 알리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대축전과 아이디어 공모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대축전과 아이디어 공모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해병전우회에서는 수난 구조장비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병전우회에서는 수난 구조장비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30마력 선외기와 트레일러가 탐나는군요.


특전동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옆 특전동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해병전우회가 있는데 안 싸우냐고 조용히 물어봤더니, 절대 안싸우고 오히려 서로 선후배로 잘 지낸다고 하네요.


과학기술문화예술연합은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채소를 기르는 모종을 시민들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과학기술문화예술연합은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채소를 기르는 모종을 시민들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들어 베란다나 옥상에서 채소를 키우는 것인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착한가게 벼룩시장도 크게 열렸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착한가게 벼룩시장도 크게 열렸습니다. 집에 있던 헌 옷과 잡화 등을 풀어놓고 인연이 닿을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동진 대전시의회 의원입니다

한 양복입은 신사가 착한가게 스텝들과 화기애애 이야기를 나누기에 가봤더니 김동진 대전시의회 의원입니다. 김 의원은 착한가게 이사장이기도 합니다.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에서 준비한 추억의 달고나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에서 준비한 추억의 달고나. 어렸을 때 한번 쯤 국자를 태워먹은 기억이 있을텐데요.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처음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 준비한 에너지 절약 체험 시설 입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 준비한 에너지 절약 체험 시설 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빨리 돌릴수록 수압이 올라가 공을 위로 올리게 됩니다.


대전장애인인권포럼에서는 일반인들이 평소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체험토록 했습니다

대전장애인인권포럼에서는 일반인들이 평소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체험토록 했습니다. 걷는데는 전혀 걸릴 것 없는 작은 턱을 휠체어가 넘지 못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 입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도 많이 마련됐습니다.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 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풍선집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풍선집입니다. 뙤약볕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떠날줄 몰랐습니다.


줄타기 체험입니다

줄타기 체험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균형을 잘 잡고 끝까지 건너갔습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가 이날 한 곳에 모였습니다

지난달부터 전개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가 이날 한 곳에 모였습니다.


훌라후푸 돌리기 대회. 한 개부터 시작해 다섯개까지 돌리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훌라후푸 돌리기 대회. 한 개부터 시작해 다섯개까지 돌리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최종 카운트 3초를 남기고 하나를 떨어뜨려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놀랍게도 가장 작은 이 어린이가 다섯개를 돌리는 유일한 생존자. 하지만 최종 카운트 3초를 남기고 하나를 떨어뜨려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독도사랑 플래시봅 사전 연습을 하는 모습입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사전 연습을 하는 모습입니다. 경연대회이니 만큼 서로 경쟁을 하면서도 같은 동작을 만들어내기 위해 또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연습이 끝나고 드디어 본선이 시작됐습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나자로봉사단이 펼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나자로봉사단이 펼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나자로봉사단이 펼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통해 대전시민이 서로 화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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