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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나트륨 줄이는 ‘건강급식소’
  • 담당부서 식품안전과
  • 작성일 2013-05-09

혹시 평소에 짠 음식을 즐겨 먹나요?

짠 맛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은 혈액의 양과 체액을 유지시켜 우리 몸에 일정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성분인데요. 하지만 나트륨을 과다 섭취 할 경우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암, 비만, 골다공증과 같은 각종 질병이 유발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필요하지만, 과다한 나트륨 섭취는 몸에 해로운 것입니다.

이에 대전시는 일일 급식인원 100인 이상인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건강급식소’로 지정해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식단을 운영하도록 권장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음식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건강음식점 현판을 부착하고 있는 모습.
[건강음식점 현판을 부착하고 있는 모습]


올해 대전시는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철도시설공단 등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29곳을 건강급식소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일반음식점에 한해 운영됐던 저염식 식당구성이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참여업소가 대폭 늘어나게 됐습니다.


대전시가 지정한 건강 급식소에서는 매월 국 없는 날을 운영하고, 소형 국 그릇 사용, 숭늉 데이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트륨을 줄이는 저염식 식단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 대전시는 시민들이 식별하기 쉽도록 건강음식점와 건강급식소 현판을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업소마다 자체적으로 나트륨 함량을 기록하고 관리도록 하고, 휴대용 염도측정기를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염도를 측정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 대전시는 6개월 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음식별 나트륨 함량 측정을 의뢰해 나트륨 함량이 감소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과다한 나트륨 섭취를 줄여주는 건강급식소 운영!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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