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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암세포는 어떻게 생길까?" 과학강연에서 해답을 찾으세요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09-11

“무시무시한 암세포는 어떻게 생겨날까?”

해답은 오는 1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매주 금요일마다 과학도시 대전을 비롯해 전국 5개 도시에서 과학 친화 프로그램‘금요일에 과학터치’를 운영 중입니다.

이번 주는 류재환 남대전고 교사가 ‘MBL로 떠나는 과학탐구여행’를 주제로 도입강연을 하고, 이어 임대식 KAIST 교수가 ‘생쥐를 이용한 암 발생 이해’를 주제로 본 강연을 펼칩니다.

 

임대식 KAIST 교수
[임대식 KAIST 교수]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요일의 과학터치 홈페이지(www.sciencetouch.net)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식 트위터(twitter.com@sciencetouch) 팔로우를 하면 매주 최신 강연소식을 전해줍니다.

암 연구에 생쥐가 이용되는 이유가 궁금하다

암은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축적되면서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암 연구는 초파리, 꼬마선충, 물고기, 생쥐 등을 이용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생쥐는 암 발생과 진행과정, 병리학적 특징, 돌연변이 발생 등이 인간과 유사해 암 발생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암 관련 유전자를 제거한 돌연변이 생쥐(knockout mouse)는 암 발생 등 변화된 형질을 분석해 유전자 기능과 암화 과정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적중과 돌연변이 생쥐제작 모식도.
[임대식 KAIST 교수가 설명할 유전자 적중과 돌연변이 생쥐 제작 모식도]

 

현재는 원하는 발생 시간에 원하는 조직에서만 유전자를 제거해 특이적 암 연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세포분열을 억제하는 신호전달회로 관련 유전자를 제거할 경우, 성체줄기세포와 전구세포가 과다 증식해 다양한 암을 발생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임대식 교수는 암 발생의 원인 유전자 기능을 규명하기 위해 돌연변이 생쥐를 제작하는 방법과, 유전자 변형 생쥐에서 발생하는 암 발생과 형질 분석을 통한 연구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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