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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민대학 개강, 연인원 50만명 원도심으로
  • 담당부서 교육협력담당관실
  • 작성일 2013-07-08

시민의 문화 함양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가 8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강했습니다.

이번 시민대학은 풍부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충분한 선택이 가능토록 하고, 부모가 아이를 맡기고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췄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사업비 39억 원을 투입, 옛 충남도청사 후생관 등 4개 건물(연면적 1만 5,082㎡)을 시민대학으로 새롭게 꾸몄는데요. 이곳에는 30여 개 강의실과 40여 개 실습실, 9개 동아리방 등이 마련되고 592개 정규강좌와 142개 일일 특선강좌가 개설됩니다. 또 각종 회의장, 휴식 공간, 체육실 등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이날 개강식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남도청 이전 등으로 시민이 원도심 공동화를 많이 걱정했는데, 오늘 시민대학 개강으로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첫 강의부터 734개 강좌에 1만여 시민이 신청해 성공이 예감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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