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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신성장 동력 될 ‘창조경제’ 준비해야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04-08

대전시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창조경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물론 유통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으로, 2001년 영국의 경제학자 존 호킨스가 주창한 이론입니다.

창조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

이와 관련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과학자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등과도 정책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현가능한 정책 제안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에 주목하고 있는 것에 맞춰 중앙정부를 상대로 창조경제기지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사회적 자본이나 창조경제의 개념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민관 협력의 복지만두레 시책이나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육성하는 데 내실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창조경제, 원도심활성화 등에 관한 주제로 주간업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창조경제, 원도심활성화 등에 관한 주제로 주간업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새로운 소통의 창 열자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TED’방식의 새로운 소통의 창을 마련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TED’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지식 공유 컨퍼런스로, 연사 한 명 당 18분 동안 자신의 지식을 발표하고, 동시에 청중 대 연사, 청중 대 청중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18분 동안 스피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모두와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TED 이벤트 방식의 지식 공유의 창을 활성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기존 직원 5분 스피치와는 별도로 시청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3대 하천 가꾸기에도 만전을

봄을 맞아 대전의 3대 하천변이 꽃길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산책과 자전거 타기, 각종 스포츠의 활동 공간으로써 시민들과 밀접한 공익적 장소가 바로 3대 하천변”이라며 “환경녹지국은 대전 3대 하천을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을 갖고 종합관리계획과 자치구별 마을공원 조성, 등산의 전국적 명소화 등을 중점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시책 추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원도심이란 과거 도시의 중심지였다는 의미에서 낙후 지역과는 다르다”며 “이에 따른 개념을 정리하고 지역별 상황에 맞는 시책을 섬세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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