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제목 대전, 한 집에 자동차 한 대 이상
  • 담당부서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 작성일 2013-04-07

서울이나 부산, 대구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했던 대전에서도 점차로 교통정체 발생 지역이 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의 원인에는 불법 주정차나 노면 공사, 잘못된 신호체계 등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차량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대전시가 관내 등록 차량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59만 8727대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대전시 인구가 152만 7857명인 점을 고려할 때 시민 2.55명 당 자동차 1대를 가진 셈이고요. 또 이를 대전시 전체 가구 수(57만 8317가구)와 비교할 때 한 가구 당 1.03대의 자동차를 가진 것입니다.

대전시의 차량 등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조사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만 1917대(2.03%)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차량 등록이 늘어나는 것은 세종시 출범이나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에도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세종시 출범과 함께 이주 공무원 중 상당수가 대전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관내 등록 차량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59만 8727대로 조사됐습니다



승용차 81%, 외제차 비율도 증가세

차종별 등록현황을 보면 승용차가 전체의 81.1%인 48만 5835대로 압도적으로 많았고요. 화물차는 8만 4153대(14%), 승합차는 2만 7268대(4.6%), 특수자동차는 1471대(0.3%)를 차지했습니다.

각 구별로는 서구가 18만 9158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성구가 13만 4372대, 중구 9만 8738대, 동구 8만 8752대, 대덕구 8만 7707대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외제 자동차의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시 등록 차량 중 수입차는 전년 동기보다 3768대 늘어난 1만 6670대로 조사됐고요. 이는 대전시 전체 등록차량의 2.78%에 해당됩니다. 생산 국가로는 독일이 51.4%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일본 19.1%, 미국 15.1%, 기타 14.4% 등이었습니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차량 등록에 맞춰 도로 시스템 개선과 주차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대전, 한 집에 자동차 한 대 이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