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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스스로 잘사는 시민공동체의 바탕 사회적자본, 전문 지원센터 생겼어요
  • 담당부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 작성일 2013-10-29

"사회적자본은 신뢰와 배려, 소통과 협력, 나눔을 통해 자본의 사회 생산성을 높일 사회 관계망입니다.
사회적자본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와 불신의 폐해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가져다 줄 대안입니다.
사회적자본은 곧 시민사회의 역량을 나타냅니다."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 사회적자본이 전문 지원센터를 통해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28일 중구 대흥동 대전도시공사 3층에서 ‘대전광역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는데요.

 

28일 열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개소식
[28일 열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개소식]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성공적인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해 상대적으로 복잡한 행정시스템과 보다 쉽게 민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간 단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습니다.

앞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올 초 ‘대전시 사회적자본 확충조례’를 마련하는 등 민간 자발적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시민이 스스로 사회적자본 마련하는 종합 지원센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사회적자본의 바탕이 되는 1,000여 개의 시민공동체를 돕는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올해 대전시가 선정해 지원하는 226개 대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원하고요. 내년부터는 시민이 시민을 돕는 마을공동체 지원, 마을 일꾼 발굴 , 시민참여 활성화 촉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 지원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회적자본이 ‘무형의 관계 자본’이라는 특성에 맞춰 상호 신뢰의 네트워크를 마을과 일터에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마을포털, 마을교육, 마을미디어, 마을일꾼, 커뮤니티 맵핑, 마을네트워크 활성화 등 6대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협력적 소비를 통해 배려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마을공동체 박람회, 대안 합창제 등 시민 참여 사업도 전개할 방침입니다.

대전도시공사 3층에 마련된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는 사무공간과 함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품앗이카페 ‘풀꽃’도 마련됐습니다. ‘풀꽃’은 4개의 소회의실과 40인 규모의 교육장 등을 갖춰 시민카페로 이용됩니다. (이용 문의 042-334-1253)

한편, 대전사회적자본센터는 28일 개원과 함께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중간지원 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와 사람이 직접 책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리빙라이브러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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