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장과 함께하는 아침산책에 참여해 볼래요?
- 담당부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 작성일 2013-04-15
염홍철 대전시장이 13일 대전 도심의 안식처 보문산 사정공원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아침산책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산책은 사정식물원을 출발해 청년광장을 거쳐 반공건국운동 순국기념탑에서 마무리하는 총 2.5Km의 코스였습니다.

[보문산 아침산책을 하고 있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시민들]
아침산책에 참여해 시정에 대해 건의해보세요
이 날 시민들은 시장과의 대화, 봄노래 같이 부르기 등을 하며 산책을 했고, 이어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건의했습니다. 만년고에 다니는 한 학생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밭수목원이나 유림공원같은 도심 속 녹색공간을 지금보다 더 많이 조성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녹지비율은 둔산 15%, 도안신도시 26% 등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건의한 것을 검토해 녹지공간을 새롭게 더 확충하고 기존의 녹지를 잘 보완해 편리성과 쾌적성을 고루 갖춘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중구 문화동에서 온 한 주민은 “지역 현안인 신세계 유니온스퀘어와 롯데테마파크 조성이 궁금하다”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시에서는 계획대로 추진중인데, 그린벨트 해제나 특구법 관련 중앙부처의 승인절차 등 문제가 있어 현재 이를 새 정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들 현안이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앙정부와 잘 협의하는 한편, 일부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시민들과는 대화를 통해 이해시키고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침산책을 하고 나서 단체사진을 찍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시민들] [아침산책을 하고 나서 단체사진을 찍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시민들]](/FileUpload/BEF/ION/administration/storyDaejeon/s013d1/__icsFiles/artimage/2013/04/15/c013d/san2_1.jpg)
[아침산책을 하고 나서 단체사진을 찍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시민들]
아침산책에 참여 방법은?
염홍철 대전시장과 함께하는 아침산책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매월 첫 째주 토요일 오전 7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042-489-3290)로 전화신청을 하면 되고, 아침식사 비용은 참가자 부담으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계좌로 납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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