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문화콘텐츠산업, 슈퍼컴퓨터 활용된다
- 담당부서 대전문화산업진흥원
- 작성일 2013-04-10
문화콘텐츠 산업은 인간의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원천으로 문화상품을 만들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만화 등이 문화콘텐츠입니다.
7번방의 선물이 대전에서 촬영되었다고?
대전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달 액션영상센터 개관과 내년 초 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이어 2015년에는 HD(고화질)드라마타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그중 영화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최근 5년 동안 ‘7번방의 선물’, ‘도가니’, ‘해결사’, ‘코리아’, ‘범죄와의 전쟁’ 등 75편의 영화가 대전에서 촬영 됐습니다.
특히 ‘7번방의 선물’에 나오는 교도소 장면은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의 스튜디오에 재현된 세트입니다. 대전은 화려한 도심과 함께 옛날 분위기 나는 동네가 어우러져 있어 영화촬영을 하고 싶어 하는 영화감독들이 많다고 합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 맺다
10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슈퍼컴퓨터 자원과 기술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과 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연구단지의 최첨단 IT연구자원인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영상 산업기술 분야 기초과학에서 기술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연구지원이 가능한 공동연구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R&D(연구개발) 비즈니스 여건 기반과 기술사업화 시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일에 협력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2009년 7월 KISTI와 대전문화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의 산하 기관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가 구체적으로 공동 사업을 준비한 바 있습니다.
당시 협의된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1단계로 KISTI가 보유한 연구 장비인 '렌더팜'을 활용해 문화콘텐츠분야 제작지원과 교육에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이어 2단계는 연구 기술을 응용 융합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연구기술 사업화에 주력하는 것입낟. 마지막 3단계에서는 HD드라마타운, 대전액션영상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사업과 관련해 CT(문화기술)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R&D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ICT 중심인 대덕특구를 활용해 R&D형 대전 문화산업 영상콘텐츠 융합 사업을 전개해 차별화된 콘텐츠 사업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의 영상 제작 인프라가 전국의 중심 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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