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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덕특구 창조경제 전진기지 기획위원회 첫 회의
  • 담당부서 과학특구과
  • 작성일 2013-07-29

대덕특구에 창조경제 전진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대전시는 7월 26일 유성구 도룡동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대전시 고위 공무원 및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장, UST 총장 및 KAIST 부총장, 벤처기업 CEO 등이 참석하는 ‘대덕특구 창조경제 전진기지 기획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달 초 대전시와 미래부가 체결한 창조경제 전진기지 구축 관련 업무협약에 따라 세부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첫 번째 모임입니다.

이날 위원회는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매월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습니다.

강대임 위원장은 “올해는 대덕특구가 조성된 지 40년째 되는 해로, 이제 대덕특구에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조성해 1인당 GNP 4만 달러 시대로의 도약을 견인하자”고 제시했습니다.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이어 위원회는 대전시가 미래부에 건의한 ‘대덕특구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방안’에 담겨있는 15개 과제를 보완하고 발전시킬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기술 기반 창업의 중요성이 특히 부각됐습니다.

이은우(UST 총장) 위원은 “대덕특구가 창조경제 전진기지가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도 중요하지만 창업인재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므로 이를 위한 방안을 기획위원회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주영(KAIST 창업동아리 대표) 위원은 “대부분의 제도가 창업 이후 단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생의 경우 창업을 위해 부득이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가 가장 큰 장벽”이라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제도화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다른 위원들도 창조경제 전진기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오늘 위원회는 산학연관의 대표가 함께 모여 대덕특구의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에 따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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