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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20일은 차 없는 중앙로 만들어요
  • 담당부서 환경정책과
  • 작성일 2013-04-15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3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환경부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로 1주일 동안을 기후변화주간을 정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국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제5회 기후변화주간 포스터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나세요

 

첫날인 18일에는 BMW(버스, 자전거, 지하철, 걷기)를 이용한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1일 차 없이 출근하기’를 전개합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는 기후변화관련 사진전을 19일까지 개최합니다.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중구 대흥동 중앙로네거리부터 대흥동 성당까지 ‘차없는 거리’ 이벤트와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체험행사를 전개합니다.

이번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대전의제 21 추진협의회'와 30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23개의 녹색 관련 체험부스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합니다. 또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줄 예정입니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18일은 하루 동안 차 없이 출근해 하루를 지내고, 20일에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를 거닐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여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녹색생활을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기후변화주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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