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아시아 명품 경관에도 꼽힌 대청호오백리길을 아시나요?
- 담당부서 대전발전연구원
- 작성일 2013-04-14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시민의 몸과 마음을 초록빛으로 물들게 하며 소중한 쉼터가 되는 곳입니다. 이 중 총 5.5km에 이르는 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 걷기코스는 싱그러운 봄 풍경을 즐기며 가족들이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대청호오백리길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 걷기대회'가 열렸어요
그렇기에 대청호오백리길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전시민과 지역의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3일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대청호오백리길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 걷기대회’가 대전발전연구원 녹색생태관광사업단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대청호오백리길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 걷기대회'에 참여한 임직원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011년 당시 '대청호오백리길 활성화를 위한 협약'에 참여한 대전-충청지역 12개 기업과 의료기관의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여 업체들은 대청호오백리길 21개 구간 중 각각 1개 구간을 맡아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와 청소 등 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대전발전연구원의 각종 세미나나 포럼 등에 참석해 친환경 생태길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날도 걷기대회 행사 후 대청호백리길 담당구간을 방문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한 대청호오백리길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기념 조형물 제막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이 상은 유엔해비타트와 아시아해비타트협회 등이 수여하는 것으로, 아시아의 여러 도시 중 우수한 경관을 지닌 곳을 세계적으로 알려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환경과의 조화, 경관의 지속성, 지역문화 존중성, 지역발전 공헌성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 기념 조형물 제막식' 현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청호오백리길이 대전충청지역 녹색생태관광지의 대표 명품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대청호 지역의 생태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전시에는 계족산황톳길, 대청호반길, 대전둘레산길 등 시민들을 위한 녹색 명품길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대전시의 명품길을 거닐며 각자의 삶에 푸르고 싱그러운 기운을 불어 넣는 건 어떨까요?
<대청호오백리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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