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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화랑훈련, 수상한 군인을 보면 즉시 신고를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작성일 2013-04-15

대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실시되는 화랑훈련에 따라 15일 충무시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보병 제32사단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대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날 군과 경찰의 훈련 상황을 보고 받고 통합방위 병종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날부터 종합상황실과 7개 지원반, 군경 합동상황실 등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대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이 15일 충무시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이 15일 충무시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화랑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때 후방지역의 통합 방위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민··군·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군사훈련입니다. 특히 올해 화랑훈련은 최근 높아진 전쟁 위기에 대비해 국지도발과 재난상황 등 유사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상한 군인을 보면 즉시 신고하세요!

화랑훈련 기간 중에는 적군으로 가장한 군인이 공공기관이나 주요 시설로 침투해 파괴하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비록 훈련이지만 이들은 실전과 같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동하며 은밀한 침투를 시도합니다. 때문에 가상 적군을 발견한 시민은 즉시 군부대(1661-1131)나 경찰서(112)로 신고해 이들을 소탕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상 적군은 방탄모 대신 정글모를 착용하고, 총기를 휴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 화랑훈련 주민신고 안내 홍보물

 

대전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은위기 상황일수록 민, , , 경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훈련기간 동안 차량 통제와 검문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013년 화랑훈련 실시 안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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