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엑스포과학공원 내 IBS(기초과학연구원) 입주는 미래부가 제안
- 담당부서 과학특구과
- 작성일 2013-07-10
대전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IBS(기초과학연구원) 입주 선 제안'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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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와 대전시의 협약체결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 |
○ 대전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IBS의 엑스포과학공원 입지와 관련하여 지난 3월에 최초로 실무적인 차원에서 대전시에 제안을 하였으나, 이는 미래부의 일방적인 요청이었고, 대전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였음.
- 아울러 지난 20년간 방치되어 온 엑스포과학공원의 재창조를 위해 롯데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특구 개발계획’ 승인을 계속 요청(3월 6일 지경부에 공문으로 정식요청)하였음.
○ 이후에도 정부는 IBS의 과학공원 입지를 지속적으로 실무차원에서 요청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일관되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특구개발계획 승인’을 요청하면서 미래부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하였음.
○ 이처럼 입장이 대립되던 중 지난 5월 초 미래부는 최종적으로 롯데테마파크 승인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미래부는 실현가능한 대안으로 대전시가 제안한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방안>과 함께 IBS를 엑스포과학공원에 입주시키면서 대덕특구를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 이에 대전시는 5월 중순 ①과학벨트 사업, ②엑스포재창조, ③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등 대전시의 이익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미래부의 공식적인 의견이 있다면 대전의 실익이 무엇인지를 고려해 보겠다는 입장을 미래부에 전달함.
○ 미래부는 대전시가 수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지난 6월 7일 대전시에 공문으로 IBS 과학공원 입지를 공식 제안하였고, 대전시는 여론수렴을 거쳐 4가지 전제조건을 미래부에 제출(6월14일)함.
○ 대전시 4대 조건에 대해 미래부는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대전시 전제조건을 수용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 두 기관간 협약체결의 사전절차로서 ‘과학벨트위원회’를 지난 6월 28일 개최하여 대전시와 합의를 조건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확대 및 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의결함.
- 이러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미래부장관과 대전시장의 일정을 조율하여 지난 7월 3일 협약을 체결한 것임.
○ 한선희 대전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IBS 과학공원 입지 관련 팩트(fact)는 미래부가 선제안한 것이고, 정부가 과학벨트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대전시가 제시한 전제조건을 미래부가 수용함에 따라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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