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함께 웃는 사회를 위해, 제33회 장애인의 날
- 담당부서 장애인복지과
- 작성일 2013-04-19
대전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7만 1,647명. 시 전체 인구의 4.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선천적 장애는 줄고 있지만, 대신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장애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건강한 사람 역시 예비 장애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때문에 장애인 문제는 당사자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현안입니다.
대전시는 장애인들이 직업을 통해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지원’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 없는 ‘통합사회’ 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세우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그 결과 대전시는 국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장애인 복지 수준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과 편견이 없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 대전시 장애인등록 : 7만 1,647명(2012년 말 현재) / 시 전체 인구대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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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지체장애 |
지적장애 |
자폐성 |
뇌병변 |
시각 |
청각언어 |
호흡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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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47 (100%) |
36,707 (51.3%) |
4,968 (6.9%) |
676 (0.9%) |
7,905 (11.0%) |
7,166 (10.0%) |
8,018 (11.2%) |
6,207 (8.7%) |
함께 웃는 사회를 위해, 제33회 장애인의 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이를 기념해 19일 대전시청 대강당과 잔디광장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시청 대강당에서는 풍물패와 초대가수의 식전 행사에 이어 이날 오전 11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거행됐습니다.
[1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청각장애인 장왕근 씨와 박옥경 씨가 수화로 장애인 인권선언을 낭독한 데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열렸습니다. 또 이날은 대전시가 2011년부터 운영한 건강카페 1호점의 운영 수익금을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의 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염홍철 대전시장]
구자권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시는 장애인 특수교육과 재활 지원 등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라며 “장애인들과 신뢰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회적 자본이 축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대신한 김인식 부의장은 “장애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비장애인과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장애를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좌로부터 구자권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사 대신 직접 지은 시를 낭송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축사 대신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하는 염홍철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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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틀리고 팔이 휘어 뒤뚱 뒤뚱 눈꺼풀 닫혀 하늘 못 보면서 입을 열어도 한마디 말 나오지 않으니 눈과 귀와 사지 온전한 사람 보면 장애인 곁에서 천사동무 지켜주고 장애인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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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장 표창(공무원) 대전시의회 의장 표창 대전광역시교육감 표창(교사) 대전광역시교육감 표창(학생)
△길기풍 △김단비 △김병준 △김소희 △김윤섭 △김인석 △김종태 △김준경 △김지수 △박기배 △박나영 △박미주 △배현세 △백동인 △유수민 △이상연 △이소이 △이승진 △이왕수 △이용운 △이태양 △전소희 △조윤호 △조한비 △주민수 △진윤주 이상 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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