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숲의 가치는? 대전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3-04-22
숲은 우리에게 목재와 다양한 임산물, 나아가 지친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대기 오염원 흡수와 정화, 빗물의 저장 및 정수 등 인간과 동물이 삶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입니다.
이런 숲의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 관련 사업 육성을 통해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오는 5월 24일부터 7일 간의 일정으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뷰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대전은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인 계룡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도시민의 휴식공간인 장태산, 계족산, 식장산 등 도시 전체가 산으로 포근하게 감싸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심 한복판에는 한밭수목원 등 크고 작은 도심 숲이 조성돼 전국 으뜸의 녹색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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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대전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산림, 가치 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림 박람회는 3H(인간 Human, 행복 Happy, 치유 Healing)를 키워드로 상상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우선 국가적으로는 산림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산림이 안겨주는 미래가치와 혜택에 대한 공감의 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또 경제적으로는 산림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켜 관련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이를 통해 녹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산림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를 이끌어 산림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이는 곧 대전지역 연계 산업의 발전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대전시 서구 장태산 휴양림 내 곧게 뻗은 나무]
다채로운 행사로 산림의 가치를 다시 찾는다
이번 산림박람회는 산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녹색 구인 및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산림 고용 Zone’으로 활용됩니다. 또 무역전시관과 DCC를 활용한 실내 전시와 한밭수목원과 엑스포다리 등 야외 행사장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산림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숲속 요가 및 기체조 체험, 숲 속 작은음학회, 비밀엽서 프로젝트, 목재 카누 타기 등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놀이체험, 목각인형 만들기, 한지 만들기와 등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숲의 이로움을 알 수 있도록 대전 서구보건소가 한밭수목원 입구에서 ‘내 몸의 일산화탄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엑스포다리에서 학생들의 소원을 담은 ‘나의 소원을 바람개비에 담아’ 이벤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열릴 엑스포시민공원 행사장 소개]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찾아오는 길]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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