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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신고해주세요
  • 담당부서 여성가족청소년과
  • 작성일 2013-04-22

국회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3년 간 대전지역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2,3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 중단의 이유로는 가정 사정이나 학교 폭력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유해 환경에 노출돼 탈선하는 것도 중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전시는 올 초부터 학업을 중단하는 고위험군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선도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통한 청소년 보호입니다.

대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는 대전흥사단, 민간기동순찰 연합대, 청소년보호 국민정화운동본부 대전충남지단, 대전YMCA,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 등 5개 단체에서 1,042명의 감시단원이 활동 중입니다.

대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워크숍을 가졌습니다.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워크숍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워크숍 ]


이날 워크숍에서 협의회는 각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 정보공유와 합동단속을 통해 감시와 고발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유해환경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협의회는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활동은 물론, 청소년보호와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 등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안전행정부와 교육부, 여성가족부, 그리고 경찰청은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신고는 112와 경찰 민원포탈 사이버112
, 교육청 등으로 하시면 됩니다.

 

[대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이버 112 신고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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