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의 택시들이 금연택시로 변신한다고?
- 담당부서 운송주차과
- 작성일 2013-04-21
옆 사람이 피우는 담배 냄새 때문에 괴로웠던 경험이 있나요?
그동안 택시 내 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의 불편함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가 오는 6월부터 관내 모든 택시를 담배 냄새 없는 ‘금연택시’로 탈바꿈시킵니다.

대전시는 관내 총 8,856대의 택시(개인택시 5,486대, 법인택시 3,370대)를 금연택시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쾌적한 택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택시 운전자가 흡연할 경우엔 반드시 차량 밖에서 흡연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승객이 차량 안에서 흡연하지 못하도록 택시운전자가 승객에게 권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는 금연택시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토록 하고, 택시운수 종사자들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달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전면 금연택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동선 대전시 운송주차과장은 “이번에 대전의 모든 택시가 금연택시로 지정되면 차량 내 쾌적한 환경으로 승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연택시 운영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6월이면 택시 안에서 불쾌한 담배 냄새때문에 마음 상할 일이 줄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지수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금연택시 스티커가 부착된 택시들이 대전시 곳곳에 많이 돌아다니게 될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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