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출발! 대학·청년창업 500프로젝트
- 담당부서 기업지원과
- 작성일 2013-04-24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고용 없는 경제 성장으로 인한 일자리 문제, 이 중에서도 청년실업 문제는 우려 수준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말 청년층(29세 이하) 실업률은 8.6%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학 졸업 직후 바로 직장을 구하지 못해 학교에 머무르거나 학원을 다니는 사회 초년생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보고서 ‘청년실업 한눈에 보기’를 보면 2011년 2월 기준 같은 해 대학 졸업생 중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비율이 무려 42.9%나 됐습니다. 이 같은 청년실업 증가는 경제 흐름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우리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대학·청년창업 500프로젝트
대전시는 청년실업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0년부터 ‘대학·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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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창업 500프로젝트란? |
대전시가 최근 마감한 ‘2013 대학·청년 창업 500프로젝트’ 지원 대상자 공모 결과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는데요. 2개 부문으로 실시된 공모 결과 60명을 모집하는 대학(원)생 부문에 166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청년창업 부분은 40명 모집에 73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대학생 창업 희망자의 지원 분야로는 기술창업이 43.3%(72명), 지식창업 33.8%(56명), 일반창업 22.9%(38명)로 나타났고, 청년 창업 분야는 제조가 64.3%(47명), 지식서비스 35.7%(26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학교별로는 한남대가 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재대(22명), 대전대(20명), 충남대(19명), 한밭대(16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체 희망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69.3%(115명), 여성은 30.7%(51명)였습니다.
대학·청년 창업, 어떤 지원을 받나
대학·청년 창업 500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청년은 창업자금은 물론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공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여기에 전문가 멘토링과 마케팅 등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사항 전반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금은 최고 2,000만원(제조 창업은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또 창업 이후에도 우수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대, 멘토링, 비즈니스 네트워크, 홍보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대전시는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까지 대학생 및 청년 창업자 371명을 지원해 이 중 250명이 창업에 성공, 472명의 고용창출과 48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또 현재 30명이 창업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대학·청년창업 500프로젝트’를 통해 10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고,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이 확보되면 올 하반기에 5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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