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덕구 중리길,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
- 담당부서 도시디자인과
- 작성일 2013-04-25
거리를 걷다 보면 건물에 매달린 들쑥날쑥한 간판들이 시야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간판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간혹 위태롭게 매달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대전시가 한국전력공사 주관 ‘2013 조명광고간판 LED교체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덕구 중리길을 광고물 시범거리로 정하고 내달부터 정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조명광고간판 LED교체 사업은 조명 간판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은 판류형 형광등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대덕구 중리길 모습]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4억 8700만원의 전력기금을 지원받게 됐는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총 11억원을 투입해 중리동주민센터 주변 570m 구간의 건물 72개 동과, 184개 점포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간판 483개가 철거되고, 신규로 410개가 설치됩니다.
향후 이곳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중리길 유니버셜디자인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돼 남녀노소,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거닐기 좋은 명품 거리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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