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사회적자본 '자립' 지원할 위원회 공식 출범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작성일 2013-05-14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자본이 축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 스스로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대전시의 역할은 주민에게 교육, 행정, 자금 등을 지원해 스스로 사회적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행정기관 업무 특성상 민간을 지원할 때 조직 구성이나 재무·회계 등에 있어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칫 절차의 번거로움과 효율성 저하를 가져올 수 있고, 시민들에게 행정 전반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이 주민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설립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시민 자발적 사회적자본 확충 돕는 지원위원회 출범
14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자본 확충 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노병찬 대전시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마을활동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회적 자본 지원센터와 사회적자본 연구센터 설치 등을 시민과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위원회와 대전시 사회적자본 담당 부서,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및 연구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협력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올해 사회적자본 확충 시책 등 관련 사항 3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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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적자본 확충 지원위원회 출범식 ]
사회적자본 확충 지원·연구 센터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노력은 대전시 자치행정과 전담 팀, 사회적자본 확충 지원위원회,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사회적자본 연구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개됩니다.
사회적자본 지원센터는 올 가을 중구 대흥동에 설치되며,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지원과 민관협력 증진, 자료수집 및 홍보,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육성, 마을활동가 발굴, 주민 컨설팅 등을 전개하게 됩니다.
더불어 사회적자본 연구센터는 중구 선화동 대전발전연구원 내에 자리 잡고 사회적자본 측정을 위한 지표개발 및 평가·분석, 사회적자본 확층 중장기 전략 방안 연구 등을 시행합니다.
이 밖에도 대전시의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지원은 계속 될 텐데요. 대전시는 사회적자본을 통해 시민이 신뢰와 협력, 소통을 기반으로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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