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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나란히 걷겠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시민과 아침동행
  • 담당부서 공보관
  • 작성일 2014-09-15

“민선 6기 첫 아침동행입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산뜻한 출발을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7시 한밭수목원에서 시민 300여 명과 민선 6기 첫 ‘시민과 아침동행’ 시간을 가졌습니다.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시민과 대화하며 산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시민과 대화하며 산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른 아침 엑스포시민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한밭수목원의 숲길을 거닐며 격 없는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동섭 대전시의원, 백춘희 대전시정무부시장, 장종태 서구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도 동참해 함께 소통했습니다.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어울려 사진을 찍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민들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어울려 사진을 찍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민들]

 

상쾌한 한밭수목원의 아침 풍경 속에서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또 이날 동행한 소프라노 박민정 씨는 작은음악회를 열어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열린 작은음악회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에서 열린 작은음악회]


산책이 끝나고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서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마친 시민들은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련 시민 질문에 대해 “전문가회의와 여론조사를 거쳐 빠르면 10월, 늦어도 연말까지 노선과 건설방식 결정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아울러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수행하는 충청권광역철도망과 연계시켜 대전의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대전의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는 시민 제안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원도심활성화와 대전지역 동-서 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본부를 설치할 것”이라며 “원도심은 더욱 발전시키고 신도심은 삶의 질을 높이는 조화로운 발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권선택 대전시장은 학교시설 시민 개방, 서구 태평동 고교 신설 등 현장 건의에 대해 시교육청과 협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 
[13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 시민과 아침동행]


한편, 다음 시민과 아침동행은 오는 11월 1일(토) 오전 7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홈페이지(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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