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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여러분도 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권선택 대전시장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
  • 담당부서 대전시소방본부
  • 작성일 2014-09-12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체험학습을 통해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공무원은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화재 초기진압 대응 등 소방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이날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사용법, 농연 탈출법 등을 체험하며 재난대응 요령을 익혔는데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민선 6기 대전시는 이달부터 시장 이하 전 공무원이 소방안전교육을 받으며 언제 어디서나 시민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쌓고 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재난으로부터의 안전 확보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요령을 얼마나 숙지하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며 “시민이 안전한 대전을 만들고 우리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절차에 따라 자동제세동기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절차에 따라 자동제세동기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여러분이 익힌 심폐소생술이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평균 2만 8,000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때 곁에 심폐소생술을 익힌 사람이 있다면 응급조치만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심폐소생술 요령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당황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으로 유사시에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대전시 공무원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대전시 공무원]


‘4분의 기적’이라고도 하는 심폐소생술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깨우고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가볍게 흔들어 깨우면서 의식이 돌아오도록 하고, 반응이 없으면 즉시 심폐소생술 절차에 들어간다.

2. 알리고
심폐소생술에 앞서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와 자동제세동기 운반 등을 부탁한다. 이 때 도움 줄 사람을 지목하며 큰 소리로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3. 누르고

환자 옆으로 위치해 명치부분을 빠른 속도로 힘껏 누르는 것을 30회 씩,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한다. 가슴을 누를 때마다 환자의 뇌로 산소가 공급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멈추지 않는다.

4. 사용한다

가까운 곳에 자동제세동기가 있으면 즉시 심폐소생술과 병행 사용한다. 사용요령은 자동제세동기를 작동시키면 자동음성으로 안내된다.


심폐소생술 요령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손가락을 위로 편 상태에서 손꿈치를 이용해 가슴이 5㎝ 가량 눌릴 정도로 압박해야 합니다. 흉부압박을 할 경우 늑골 골절이 두려워 세게 누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늑골 골절은 소생 후 치유될 수 있음으로 우선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우선임을 명심하세요.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히는 대전시 공무원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흉부압박 요령을 실습하는 대전시 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흉부압박만 시행하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30회 흉부압박 후 2회의 인공호흡을 한 주기로 교차 실시합니다.

환자의 심장박동이 없어도 흉부압박을 멈추면 절대 안됩니다.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서 심박동을 회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는 대전시 공무원 
[11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는 대전시 공무원]


자동제세동기가 준비되었으면 전원작동→패드부착→심전도 분석→쇼크버튼 순으로 음성안내에 따라 작동시키면 됩니다.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때는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도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호천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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