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울할 때 도움 줄 사람 있다-88%, 대전 사회조사로 시민 삶의 질 파악한다
- 담당부서 법무통계담당관
- 작성일 2014-09-05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 대전시민의 88.6%가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 할 경우’ 대전시민의 79.6%가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많은 돈을 빌려야 할 때는 어떨까요? 대전시민 10명 중 6명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대전 사회조사 사회적 관계망 항목]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실시된 ‘대전 사회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입니다.
대전시는 매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를 활용해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삶의 질을 파악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4 대전 사회조사, 5000가구 대상 실시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20일 간 ‘2014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운영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 같은 내용은 향후 대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 연구 등 다양한 학술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동구 960가구, 중구 940가구, 서구 1,300가구, 유성구 960가구, 대덕구 840가구 등 총 5,000가구에서 만 15세 이상 가구원입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합니다.
조사 항목은 인구, 가족, 안전, 사회복지, 문화여가 등 8개 부문입니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되며, 조사 자료는 다른 목적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됩니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에서 각 자치구별 특성항목 15개를 포함시켜 지역 특화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042-270-3431)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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