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말라이프]보문산 숲속의 관현악 페스티벌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작성일 2014-08-29
이번 주말엔 보문산의 푸르른 품속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과 만나세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문산 숲속의 관현악 페스티벌’이 29일부터 31일까지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코리안필하모니 팝스오케스트라, 대전연정국악원 등 수준 높은 예술단체가 클래식, 퓨전국악,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여러 색깔의 음악을 골라 듣는 즐거움
29일 오후 8시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팝페라 듀엣 가수 ‘휴(Hue)’, 하모니카 연주가 박종성, 트럼펫 연주가 임승구 등이 아름다운 협연을 펼칩니다.
이날 무대는 ‘경기병서곡’, ‘꽃밭에서’, ‘그대와 함께 떠나리’, ‘리베르 탱고’ 등 아름다운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0일 오후 7시에는 대전연정국악원과 가수 주병선, 양금 연주가 윤은화 등이 출연해 전통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날 공연은 민요 아리랑을 비롯해 몽골 전통민요 협주곡 ‘바람의 노래’, 가요 ‘님은 먼 곳에’ 등이 국악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되살아납니다.
일요일인 31일 오후 7시에는 코리안필하모니 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박학기, 소프라노 이현숙, 뮤지컬 배우 윤희석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공연은 멘델스존의 ‘클래식 메들리’,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겨울왕국 OST ‘Let It Go’ 등 익숙한 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 타고 가자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보문산 등산로 입구부터 차량진입이 통제됩니다.
대전 중구청 앞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세요.
셔틀버스는 중구청 앞 정문을 출발해 대전고 오거리, 보문산 오거리, 보문산 케이블카 앞 도로, 보문산 숲 치유센터를 순환하며, 배차 간격은 5∼10분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과 (042-270-443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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