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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정상 추진 모색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 작성일 2014-08-27

권선택 대전시장은 26일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현장을 찾아가 협회 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6일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현장에서 협회 임원들과 대화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6일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현장에서 협회 임원들과 대화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산업단지는 1973년 조성된 1단지와 1979년 조성된 2단지로 구성되는데요. 총면적은 125만 6,000㎡(산업시설구역 97만 7,000㎡, 지원시설구역 5만 7,000㎡, 공공시설구역 22만 2,000㎡)에 180여 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습니다.

당초 대전산업단지는 조립금속공업 중심의 구성으로 대도시의 산업시설을 분산시키기 위해 조성됐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주요 생산 분야가 음식료, 섬유, 종이, 석유정제, 화학, 비금속광물, 1차금속 등으로 다분화되고, 기반시설과 노후화와 근로자 복지환경 부족 등으로 개선이 요구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산업단지는 2009년 정부의 노후 산업단지 재생 시범지구에 선정,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2,700억 원 규모의 민자를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등 대전산업단지가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소되고, 나아가 대전에 부족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조속한 진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산업단지 재생산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며 “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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