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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기관사 여러분 고맙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도시철도공사 초도방문
  • 담당부서 창조행정추진단
  • 작성일 2014-08-27

“기관사 여러분, 대전시장 권선택입니다.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6일 대전도시철도공사를 초도방문 한 권선택 대전시장은 내부 통신망을 통해 근무 중인 기관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안을 경청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1호선이 당초 기대 이상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큰 사고 없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받도록 노력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6일 대전도시철도공사를 초도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이 종합관제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6일 대전도시철도공사를 초도방문 한 권선택 대전시장이 종합관제실에서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격 없는 대화로 현장 이야기 경청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임직원들과 격 없는 대화를 유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직원은 “우리 공사의 단기순손실은 대부분 감가상각에 따른 것으로 경영에 따른 적자라고 보기 어려운데, 외부에서는 경영이 부실해 적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쉽다”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권선택 대전시장은 “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고맙다”며 “건설부채도 많이 남아 있는 줄 알았는데 거의 다 갚고 10억 원만 남아 운영를 잘 한 것 같다”고 치하했습니다.

아울러 권선택 대전시장은 적자의 원인 중 하나인 무임승차에 대한 정부지원의 부재를 지적하며, 전국 철도공사 사장단 차원의 공동대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는데요.

정부는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승차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에 대한 보조금은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아 지방 도시철도의 운영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대전도시철도공사가 부담한 금액만 106억 원에 이릅니다.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정부가 정책을 생산만 하고 지원은 하지 않아 지방의 채무를 양산하는 사례 중 하나”라며 “개별 건의로는 정부가 꿈쩍도 안하니 전국 철도공사 사장단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6일 대전도시철도공사 초도방문 자리에서 임직원들과 대화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6일 대전도시철도공사 초도방문 자리에서 임직원들과 대화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어 권선택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운행에 따른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1호선이 도입 10년을 맞으면서 정비 및 교체의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또 요즘 싱크홀 문제가 거론되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민자역사인 노은역의 관리부실에 대해 임원이 현장에서 파악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밖에 권선택 대전시장은 장애인 체험을 통한 편의시설 점검,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역사 단장, 직원 친절교육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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