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민의견 따라 도안 호수공원에 유기농 체험단지 조성 검토
- 담당부서 주택정책과
- 작성일 2014-08-26
대전시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호수공원)에 유기농 체험단지 조성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대전시는 폐쇄된 갑천변 도시고속화도로를 친수구역에 편입시키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예정지]
이번 방침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민경청위원회(이하 경청위)에 접수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한 결과인데요. 지난달 경청위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 사업에 갑천월평공원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것과 공원 전체를 유기농 도시농업단지로 조성할 것을 대전시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시된 의견과 사업비 최소화 방안을 종합 검토했는데요. 그 결과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과 유기농 도시농업단지 조성 의견은 재정 여건상 전체적인 수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고요. 대신 실시설계 단계에서 친수구역 내 일부 여분의 토지를 활용해 유기농 체험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은 검토가 가능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700억 원에 달하는 시 예산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폐쇄된 갑천변 도시고속화도로 9만 5,000㎡ 부지를 친수구역에 편입, 공동주택용지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공급가를 현실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이 같은 계획을 종합 검토해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을 여가활동과 생태학습이 가능하고, 저소비형 에너지 시설물 설치로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갑천 도안지구 친수구역 사업에 대해 내달 중 실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 올 연말 국토교통부에 실시계획 인가 승인을 요청한 뒤 내년부터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본격 공사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시민의견 따라 도안 호수공원에 유기농 체험단지 조성 검토"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