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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작은목소리도 크게 듣는다! 권선택 대전시장 유성배 농장서 첫 열린시장실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작성일 2014-08-25

“이른 추석으로 수확 현장이 걱정돼 도움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휴일인 23일 유성구 계산동 유성배 과수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도왔습니다.

23일 유성구 계산동 유성배 농장에서 배 수확 일손돕기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3일 유성구 계산동 유성배 농장에서 배 수확 일손돕기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오른쪽)]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개별적으로 찾아온 시민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어울려 배를 따고 선별하는 작업에 참여했는데요. 이번 농가 일손돕기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기 위한 권선택 대전시장의 소통과 경청의 시정철학에 따라 마련된 현장시장실의 첫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추석이 38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이어서 지역농가 상황이 걱정됐는데 다행”이라며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유성배가 이번 추석선물로 인기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농민 백태현(51) 씨는 “대전시민들이 농장을 찾아와 일손을 돕고 판매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유성배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면서 전국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23일 유성구 계산동 유성배 농장에서 배 수확 일손돕기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3일 유성구 계산동 유성배 농장에서 배 수확 일손돕기를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왼쪽)]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농가 일손돕기를 마치고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전의 근교농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특히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농촌지도자 대회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은 3만 명의 농업 종사자가 있는 도-농 복합도시로, 지역 농민의 역할이 적지 않는 도시”라며 “이번 전국농촌지도자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체험 및 봉사활동, 민생탐방, 주요 사업현장 방문, 내부 경청 등 4가지 테마로 ‘현장시장실’을 운영해 소통과 경청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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