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복지 실현, 권선택 대전시장 복지 특강
- 담당부서 공보관
- 작성일 2014-08-20
“모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0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복지재단 및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주최 ‘대전사회복지포럼’ 특강에서 민선 6기 복지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20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사회복지포럼에서 특강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날 특강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과거에는 복지라는 것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됐다면, 지금은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편적 복지의 시대”라며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국가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복지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노인복지, 여성복지, 주거복지, 에너지복지 등 복지라는 이름은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폭넓은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민 모두를 위한 사회복지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의 사회복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현재 사회복지 기본계획 수립은 분야별 복지의 이행 계획과 적정수준을 조사하는 단계”라며 “복지정책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이 연구를 시작해 앞으로 두 달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사회복지 기본계획 마련은 장차 실시될 체계적 복지정책의 기반이 되는 만큼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부족한 복지예산 값지게 사용
복지정책 실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만성적으로 부족한 관련 예산입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복지정책의 확대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때문에 여러 부작용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 대전시의 경우 올 한 해 복지와 관련된 예산이 약 1조 2,000억 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35%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요. 자치구는 가용 예산의 절반을 넘어선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복지정책을 정제하고 다듬어서 마련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작은 돈이라도 복지를 위해 값지게 쓰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전시립병원 건립은 사회복지의 실현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선거 공약사항인 대전시립병원의 원도심 건립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대전시립병원은 의료복지와 노인복지를 포함해 도시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회복지에 해당되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의료복지는 특히 원도심이 많이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알기에 대전시립병원 건립을 공약했다”며 “반대도 많았지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미래 주인공에게 자신감을, 위캔센터(We can Center) 마련
권선택 대전시장은 여성복지, 노인복지와 더불어 청소년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내비쳤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청소년문제, 청소년복지는 우리사회와 행정이 함께 풀어야 할 문제”라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는데요.
이를 위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길 잃은 청소년을 위해 직업교육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위캔센터(We can Center)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청소년에게 자신감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도 중요합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복지 일선에서 봉사하는 사회복지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처우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사회복지사가 복지 실현의 주인공이며, 여러분이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가 따라 온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현장도 많이 찾아다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대전사회복지포럼에서 복지단체 관계자로부터 감사의 꽃다발을 받는 권선택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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