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국가안보 이해도 높여야
- 담당부서 안전총괄과
- 작성일 2014-08-18
대전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역량을 강화하는 ‘2014 을지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이날 오전 6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이어 9시 30분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실국장 및 군경 관계자가 참석하는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었습니다.
[18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4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이 각 실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최초상황보고회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의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안보태세를 종합 점검했는데요.
권선택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에서 행정기관은 군 작전의 효율적 진행을 돕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시나리오 상황에 대처하는 계획과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민관군이 효율적으로 협조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민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민관군 종합 협조태세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권선택 대전시장은 “민간의 폭넓고 실질적인 참여로 국가안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연습기간 중 진행되는 훈련에 실전과 같은 효소를 가미해 민간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18일부터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 오는 21일까지 4일 간 총 1,000여 명이 비상훈련에 참여해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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