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노숙인, 쪽방거주자 위해 폭염 특별보호대책 시행
-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 작성일 2014-07-22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쪽방 거주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 현장대응반과 무더위 쉼터 등 특별보호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 복지정책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현장총괄반과 자치구 현장대응반, 관할경찰서 및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데요. 현장대응반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치구 종합지원센터, 쪽방상담소, 경찰서 및 소방서 등과 연계해 현장순찰과 시설점검, 응급조치 등 현장위주 밀착형 지원을 실시합니다.
또 ‘무더위 쉼터는 노숙인과 쪽방 거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노숙인자활시설,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쪽방상담소 등을 활용할 계획인데요. 열대야에 대비해 야간에도 개방됩니다.
이와 함께 종교단체 등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및 경로식당(새나루공동체, 성모의 집, 나눔의 집)을 활용해 혹서기 무료급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노숙인자활시설을 활용한 희망진료소 운영, 관내 국공립병원·보건소·119구급대와 연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의료지원, 감염성질환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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