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도심 속에 옮겨진 농촌체험마을, 고향마실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 담당부서 공보관
- 작성일 2014-07-21
"맛있는 인절미는 어떻게 만드는지 아니?"
"개구리 한 번 잡아볼래?"
19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고향마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우리 농촌마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습니다.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향마실 페스티벌에서 찬샘마을이 마련한 떡매치기 체험을 하는 가족]
이번 축제에는 찬샘마을, 무수천하마을, 밀쌈마을, 선창마을, 대청호두메마을 등 대전의 대표 농촌체험마을을 비롯해 충남과 세종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해 도시민에게 우리 농촌의 흥겨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도심 속에 옮겨 놓은 농촌체험
이번 축제는 대전시가 충남 및 세종시와 함께 농어촌 활성화와 도-농 교류를 위해 마련한 축제인데요. 떡매치기, 짚공예, 미꾸라지 잡기, 참게 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돼 어린이에게는 재미있는 농촌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일깨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향마실 페스티벌에서 아빠 제기차기 대회가 열린 모습]
대전에서 가장 먼저 농촌체험을 시작한 찬샘마을은 떡매치기 체험장을 현장에 마련하고 관람객이 직접 만든 재료로 인절미를 만들었는데요. 어린이들은 양쪽에서 번갈아 때리며 쫄깃한 반죽을 만들고, 다시 콩가루를 입혀 완성된 인절미를 먹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농촌도 IT시대, 대청호두메마을 주민이 테블릿PC를 이용해 친환경 농식품을 설명하고 있다]
또 대청호두메마을에서는 청정 대청호변에서 채취한 산야초, 오미자, 어성초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땅 속 보물찾기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체험행사 중 하나였는데요. 흙 속에 뭍여 있는 감자, 무, 양파 등을 캐는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향마실 페스티벌에서 흙 속 보물찾기를 하는 어린이들]
이 밖에 훈장 어르신이 직접 가훈 써주기, 여러 토종 개구리와 외래종 황소개구리 비교하기, 짚으로 생활용품 만들기 등 각 체험장마다 사람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대전시는 도시민에게 새로운 여가문화를, 농촌마을에는 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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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농촌체험마을 소개
참샘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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