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청자의 미디어 놀이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16일 개관
- 담당부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 작성일 2014-07-15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16일 정식 개관하고 충청권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미디어 권익 증진,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권 향상 등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한국전파통신진흥원이 설립하고 대전시가 지원하는 공공기관입니다.
[16일 정식 개관하는 유성구 도룡동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대전CT센터 1층과 4층에 자리 잡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1,943㎡ 공간에 방송 및 라디오 스튜디오, 녹음실, 디지털교육실 등 체험·교육 시설과 첨단 방송장비를 갖췄고, 시청자가 직접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스튜디오 체험장에서 블루스크린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특히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탈북주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 제작 교육 및 상영회',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 제작 등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에도 힘 쓸 예정입니다.
개관 기념 시청자 참여 행사 풍성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함께해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15일 오후 2시 마을미디어 관련 주민을 초청해 센터 투어와 함께 마을미디어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미디어 소풍'을 시작으로, 16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손수제작물(UCC) 동아리 초청 체험행사'가 열리고요. 이어 11시에는 본관 1층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통신진흥원, 대전시 등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개관식을 개최합니다.
또 같은 날 오후 7시 4층 다목적실에서는 시사IN 고재열 기자, 김기한 ‘페이스북 길라잡이’ 운영자 등이 참가하는 대전시 주최 ‘대전소셜미디어포럼’이 열립니다.
오는 25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화면 해설영화 상영회', 26일에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학과 선배와 함께 만드는 UCC 대잔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기념 행사 안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이용 안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중요 역할 중 하나는 시청자가 직접 미디어 장비를 이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방송 기회를 갖는 '참여' 기능 입니다.
이곳에는 HD급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해 지미집, 무선마이크, 조명 등 각종 촬영장비와 이를 컨트롤하는 스튜디오, 특수촬영용 블루스크린, 녹음실, 촬영한 영상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고성능 PC 등을 모두 갖추고 있는데요. 정회원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이들 장비를 무료로 대여 받아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방송 스튜디오]
1층 미디어 체험시설은 관람객이 직접 특수효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TV체험 스튜디오’, 실제 라디오 방송 제작처럼 관람객이 엔지니어, 아나운서, PD 등 역할에 맞춰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라디오 체험 스튜디오’ 등 방송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센터의 시설과 장비는 모두 무료로 대관·대여받을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선 센터가 주관하는 정회원 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042-865-371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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