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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첫 여성 정무부시장 백춘희 내정자 발표
  •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14-07-14

대전시정 역사상 첫 여성 부시장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3시 20분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6기 대전시 정무부시장에 백춘희(56) 전 자유선진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춘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대덕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시생활체육회 자원봉사단장과 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함께 리더십을 갖춰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백춘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내게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는 능력과 장점을 두루 갖춘 분”이라며 “앞으로 여성의 섬세함이 반영되는 시정을 펼쳐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4일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여성 정무부시장 내정자를 발표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14일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여성 정무부시장 내정자를 발표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한편, 과거 여성이 임명됐던 여성시민통합특별보좌관(여성특보)은 성평등의 개념을 담은 명칭으로 변경해 계속 여성을 임명할 방침입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의 발표 내용 및 질의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년 7월 14일 오후 3시 20분

장소 :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장

 

 

권선택 대전시장 발표 내용 

 

정무부시장은 당초 공약한데로 여성을 내정했습니다.
당사자는 백춘희 전 자유선진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입니다.
그동안 어느 분을 모실까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최종 결론은 제가 걸었던 공약을 이행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보통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보통 여성을 발탁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백춘희 내정자는 여기에 맞춰 잘 할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경험으로 볼 때 제가 부족한 부분을 잘 받쳐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분과 협력해서 여성의 섬세함이 반영되는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질의응답 요약

 

질문 : 의회 등과 관계에서 문제는 없나?
권선택 대전시장 : 그분은 소통과 경청 등 어떤 맥락에서도 충분하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질문 : 공모절차를 따로 진행하나?
권선택 대전시장 : 지금은 체계가 바뀌어서 공모하는 곳도 있고, 임명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정무직이라서 그냥 임명할 생각입니다. 추후 절차는 실무진과 협의할 것입니다.

 

질문 : 평소 내정자와의 관계는?
권선택 대전시장 : 과거 선대위원장으로 같이 일했습니다. 그 분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에 결단력도 갖췄고 신뢰감도 높습니다.
 
질문 : 다른 질문이다. 시민단체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하는데?
권선택 대전시장 : 현재 공모사업이 진행 중으로 이는 법적 절차입니다. 진행 중인 법적 절차를 행정수반이 중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계속 진행하면서 제가 반영한 공약과 실무적 차원의 검토를 조치하고 있습니다.

질문 : 이번 여성 부시장 임명으로 기존 여성특보는 없어지나?
권선택 대전시장 : 아닙니다. 기존 여성특보 자리는 성평등의 개념을 담은 이름으로 바꿔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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