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선화동에 새 둥지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4-07-14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중구 선화동 옛 보육정보센터 건물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11일 중구 선화동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한 권선택 대전시장과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2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6월 서구 둔산동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대전시는 센터 이전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총 7억 6800만 원을 투입, 선화동 옛 보육정보센터에 강당과 사무실 및 상담실 등 필요시설을 확충했고요. 공공기관의 원도심 입주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 을지대학교병원 위탁 운영으로 정신보건, 24시간 자살 위기 상담전화, 검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1일 중구 선화동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운영을 위해 을지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정신보건 전문요원 15명을 배치, 자살예방을 위한 24시간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270-4832)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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