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신동·둔곡 개발제한구역 해제, 과학벨트 조성 본격화
- 담당부서 과학특구과
- 작성일 2014-07-10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조성되는 신동·둔곡 거점지구 344만 ㎡(104만 평)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라 지난해 대전시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체결한 과학벨트 조성사업 협약에 따른 개발․실시계획 승인과 토지보상 절차 착수가 가능해졌습니다.
당시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벨트의 핵심시설인 중이온입자가속기가 들어설 부지의 매입비를 대전시가 부담토록 요구하면서 사업 전체의 흐름이 막힌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미 2012년 11월 개발계획이 수립·고시된 중이온가속기에 대해 부지매입비를 근거도 없이 대전시가 부담하라고 요구하면서 2년 동안 사업이 지연됐었습니다.
결국 대전시와 미래부는 과학벨트의 컨트롤타워인 IBS(기초과학연구원)를 기존 둔곡지구 대신 엑스포과학공원으로 무상 입주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사업추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신동지구에 들어설 중이온가속기 부지확보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됐는데요. 올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건설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치]
과학벨트 조성 본격화, 대한민국 신성장 거점 마련
대전시는 신동·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과 대전시의회의 의견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국토교통부에 요청, 지난 9일 해제가 결정·고시됐습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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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사업면적 |
금회해제요청면적 |
기해제면적(취락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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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445천㎡(104만평) |
3,240천㎡ |
204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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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
1,643천㎡(50만평) |
1,537천㎡ |
106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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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곡 |
1,801천㎡(54만평) |
1,703천㎡ |
98천㎡ |
이에 따라 대전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내달 중 신동·둔곡지구의 개발계획 변경하고, 오는 11월 실시계획을 승인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토지보상을 실시하고, 보상이 끝나면 기반조성공사에 착수해 2019년 완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장치구축에만 집중했던 중이온가속기 건립도 속도가 붙을 전망인데요. 6,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중이온가속기 구축은 오는 11월 설계에 착수, 신동지구 부지사용이 가능한 2016년 하반기부터 건축물 시공과 장치구축이 동시 진행되고, 2019년 저에너지실험용 가속기 시설 설치에 이어 2021년 최종 완공될 예정입니다.
[신동지구에 들어설 우리나라 최초 중이온가속기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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