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실개천 흐르는 생태휴식공간으로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4-07-10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숲과 습지를 갖춘 생태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이곳은 1992년 청사 조성 당시 광장으로 조성됐는데요. 하지만 넓은 면적에 콘크리트를 사용해 여름철 복사열로 인한 열섬현상과 눈부심 등으로 여러 불편사항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대전청사 광장(파란선 안)]
대전시는 최근 환경부 주관 ‘2014 자연마당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정부대전청사 광장 5만 6,860㎡ 면적에 시민 쉼터와 습지, 개울, 초지 등 생물서식지를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자연마당 조성 사업’은 도심의 방치된 공간을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돼 도시의 생태거점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전천 목척교 아래에 복원된 자연생태공원 실개천]
대전시는 올 하반기 중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포장 철거 등 기반 정비공사를 마치고요. 내년 수목 식재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생물서식처, 자연학습장, 관찰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정부대전청사 광장이 시민의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공원녹지과(042-270-5562)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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