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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도시재정비지구 해제 또는 지원 분명하게
  •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 작성일 2014-07-08

대전시가 ‘202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검토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2011년 수립된 ‘202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앞서 2006년 고시된 ‘201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대상지(당시 202개 구역)의 사업 이행률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을 축소하고 계획수립 비용을 대전시가 부담하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대전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하거나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지역공동체 정비방식 도입 여부를 검토함으로써 각 구역의 실정에 맞도록 정비사업 출구전략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인데요.

정비구역지정 후 해제된 지역을 포함해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사업이 착수되지 않았거나 장기간 중단되고 있는 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민선6기 대전시의 도시정비의 패러다임에 맞춰 전면 철거 방식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소규모 지역공동체 실현과 주민 맞춤형 재생으로 전환,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도심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중구 및 동구 지역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동구, 중구, 대덕구 일대]


추진 미비한 정비구역 과감하게 해제

대전시는 기존의 정비사업이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고 구역단위 전면철거의 물리적 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도로, 공원, 학교 등이 주변과 연계되지 못해 원주민 재정착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지역 커뮤니티도  상실되는 문제에 주목했는데요.

이에 용역 착수 이후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구청장으로부터 정비예정구역의 신규 지정이나 변경 및 해제 등 기본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제출받아 검토하고, 용역은 전문가 자문과 시민 공청회, 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8월 경 완료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이 안 되거나 해제가 필요한 구역은 과감하게 해제 하되, 정비사업 추진이 잘되는 구역과 반드시 필요한 구역은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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