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역세권 등 8곳 재정비촉진사업 박차
-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 작성일 2014-07-08
대전은 역동적인 도시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거대 공간입니다.
대전시는 신도시 개발 등으로 기존 주거지역이 상대적으로 낙후되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들 사업이 주민의 능동적 참여와 합의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기반시설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비 전국 최다 확보, 대전역세권 등 8곳 재정비촉진사업 박차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을 비롯해 신흥, 선화·용두, 도마·변동, 유성시장, 도룡, 상서·평촌, 신탄진 등 8개 촉진지구의 재정비를 위해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전역세권과 신흥, 선화·용두 지구]
이를 위해 대전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70억 원을 확보, 이중 270억 원을 우선 지원 받았습니다. 이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에 1차 지원하는 국비 총액의 33.7%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대전시가 타 지자체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은 그동안 정부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국비 확보에 힘입어 기반시설 설치를 선도 투자해 주민 주도의 촉진사업 활성화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지원받은 국비 270억 원에 지방비 270억 원을 투입하고, 올 하반기 2차로 지원받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640억 원을 재정비촉진지구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선화 용두 지구 재정비 계획도]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대전시는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낙후된 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데요. 기존의 전면 철거방식이 아닌 주민과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으로 4억 원을 확보, 내년 말까지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인데요. 2016년부터는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 사업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도시재생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올 하반기 대전시민대학에 도시재생 강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도시재생과(042-270-627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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