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문화
- 제목 시민이 선정한 2019 대전시정 10대 뉴스
- 담당부서 대변인실
- 작성일 2019-12-24
역시 일자리만큼 중요한게 없네요.
올해 으뜸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현’입니다!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라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소급 적용되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
시민이 선정한 2019년 대전시정 10대 뉴스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열할 간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코너에서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조사 결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현’이 전체의 9.6%로 1위에 오르며 일자리 확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요.
이어 2위는 9.2%를 차지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로, 93`엑스포 이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대한 대전시민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3위에는 ‘하수처리장 이전 시설 현대화’(7.7%), 4위는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7.6%), 5위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타면제’(6.6%)가 꼽혀 안전도시 조성과 숙원사업 해결에 대한 관심이 표출됐고요.
순위 |
정책(사업)명 |
득표율 |
순위 |
정책(사업)명 |
득표율 |
---|---|---|---|---|---|
1 |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현 |
9.6% |
6 |
대전방문의 해 대표상품 토토즐 인기 |
6.0% |
2 |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 유치 |
9.2% |
7 |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통한 기업구단 전환 |
5.7% |
3 |
하수처리장 이전 시설 현대화 |
7.7% |
8 |
의료-바이오 규제자유특구 선정 |
5.6% |
4 |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 |
7.6% |
9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민간자금 100억원 유치 |
5.3% |
5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타면제 |
6.6% |
10 |
시민참여예산 100억원 확대 |
5.2% |
이어 ‘대전방문의 해 토토즐 인기’, ‘대전시티즌 기업구단 전환’, ‘의료바이오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민간자금 100억 원 유치’ 등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 확정’, ‘평촌산단 착공’, ‘도시공원 일몰제 마무리’ 등 주요 사업도 적지 않은 표를 받으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9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대변인실(042-270-2523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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