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류 문화

  • 제목 담배 NO! 9월부터 버스정류장 지하철출입구 금연구역 시행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7-08-04

버스정류장, 지하철출입구에서 담배 NO! NO!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9월 1일부터 관내 버스정류장 2,234곳과 지하철역 출입구 12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금연


이번 지정에 따라 우선 내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요. 이어 내년 1일부터는 흡연자를 단속, 과태료 3만 원을 부과합니다.

대전시는 이 같은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 중 해당지역에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요.

금연표지판


아울러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금연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270-4840)으로 문의하세요.

공공누리 제1유형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담배 NO! 9월부터 버스정류장 지하철출입구 금연구역 시행"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 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