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환경
- 제목 올해 27,872호 공급! 부동산 안정화 추진
- 담당부서 주택정책과
- 작성일 2020-01-21
최근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면서 각자 사정에 따라 희비가 교체하며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정적 주거환경이 국민 삶 기저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대전시도 청약 자격요건 조정(3개월→1년), 속칭 떳다방 단속 등과 함께 원활한 주택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갑천변에 세워진 아파트단지]
올해 아파트 2만 2369호 공급
대전시는 올해 총 2만 7,872호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아파트 2만 2,369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5,503호인데요.
이 중 임대주택 3,448호, 분양주택은 1만 8,921호이고요.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만 5,651호입니다.
지역별 공급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급방식은 민간건설 1만 1,560호(52%), 정비사업 8,563호(38%), 공공건설 2,246호(10%)입니다.
아울러 올해 우리시 입주예정 주택은 총 1만 2,426호(아파트 6,779호, 단독·다가구 5,647가구)인데요.
이는 지난해 공급계획보다 7,711호(52.6%) 늘어난 것으로, 최근 과열로 치닫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 대전시는 신혼부부·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대전형 임대주택 ‘대전 드림타운’ 3,000호 공급 등 맞춤형 주거공급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원도심 주택단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주택정책과(042-270-6373)으로 문의하세요.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올해 27,872호 공급! 부동산 안정화 추진"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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